책공감

[책공감] 스무 살의 부자 수업 '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'

포잉 2022. 1. 4. 1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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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의 상식과 가난한 사람의 상식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. 

 

<부자의 상식>

일을 시키는 입장이라면 자신이 일할 필요는 없다

편하게 돈 버는 건 즐거운 일이다

부자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

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

사람이 사는 이유는 좋아하는 일만 하기 위해서다

힘들고 괴로운 일은 할 필요가 없다

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아닌 이유는 그들이 원하기 때문이다

부자 옆에 있으면 부자가 된다

돈을 사람을 부드럽게 만든다

내가 좋아하는 것이 돈이 된다

노동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

돈도 사람도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곳에 모인다

좋아하는 것들만 모아 놓은 것이 인생이다

인생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된다

 

->하루에 한 번씩 읽기!

 

부자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은 지금까지의 상식을 버리는 것. 전부 의심하고, 가난의 상식을 끊어내야 한다

 

"가난한 사람의 고민 99%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,

하지만 부자들의 고민 99%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.

그러니 운 좋게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라면

괜히 센 척하면서 고집부리지 말고

얼른 돈으로 해결해버리자!

그래야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

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테니까."

 

->이 글을 읽고 창고 외에도 운송장 보내는 직원을 쓰기 시작했다.

벌써부터 해방감이 느껴진다.

그리고 또 다른 수입을 올릴 것을 궁리하기 시작했다. 

 

 

절약해봤자 부자는 되지 못한다. 더 정확히 말하면 절약은 애당초 거의 의미 없는 행위다.

왜냐면 절약은 우리 삶을 극적으로 바꿀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.

"절약은 가난을 부른다"

이는 부자들 세계에서는 상식인 말,

허리띠 졸라매서 몇 만원 아끼느니, 안쓰는 물건을 중고로 팔거나, 사업을 시작하는 등

차라리 수입을 올리는데 집중하는 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훨씬 낫다.

 

또한 절약으로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없다.

또한 나의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.

 

->맞는 말이다.

인력비나 프로그램비나, 업무 최적화에 돈을 쓰니 수입이 배가 되어 돌아왔다

돈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더 벌면 될 일!

그리고 의외로 중고거래는 수입이 쏠쏠하다

하루에 3~5만원씩 벌었지만 수많은 찔러보는 연락과 약속 잡기, 집 밖 나가기를

시급으로 계산해보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것 같아 그만뒀다

 

 

과한 저축과 보험상품 가입은 불필요하다.

저축은 혼자 산다면 3개월치, 가족이 있다면 적어도 6개월치의 생활비를 확보해두는 정도가 좋다.

 

->나의 경우는 한달에 500정도 쓰니까

6개월치 3천만원 정도는 비상금으로 확보해놔야겠다!

부동산 투자 이제 그만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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