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자의 상식과 가난한 사람의 상식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.
<부자의 상식>
일을 시키는 입장이라면 자신이 일할 필요는 없다
편하게 돈 버는 건 즐거운 일이다
부자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
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
사람이 사는 이유는 좋아하는 일만 하기 위해서다
힘들고 괴로운 일은 할 필요가 없다
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아닌 이유는 그들이 원하기 때문이다
부자 옆에 있으면 부자가 된다
돈을 사람을 부드럽게 만든다
내가 좋아하는 것이 돈이 된다
노동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
돈도 사람도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곳에 모인다
좋아하는 것들만 모아 놓은 것이 인생이다
인생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된다
->하루에 한 번씩 읽기!
부자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은 지금까지의 상식을 버리는 것. 전부 의심하고, 가난의 상식을 끊어내야 한다
"가난한 사람의 고민 99%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,
하지만 부자들의 고민 99%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.
그러니 운 좋게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라면
괜히 센 척하면서 고집부리지 말고
얼른 돈으로 해결해버리자!
그래야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
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테니까."
->이 글을 읽고 창고 외에도 운송장 보내는 직원을 쓰기 시작했다.
벌써부터 해방감이 느껴진다.
그리고 또 다른 수입을 올릴 것을 궁리하기 시작했다.
절약해봤자 부자는 되지 못한다. 더 정확히 말하면 절약은 애당초 거의 의미 없는 행위다.
왜냐면 절약은 우리 삶을 극적으로 바꿀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.
"절약은 가난을 부른다"
이는 부자들 세계에서는 상식인 말,
허리띠 졸라매서 몇 만원 아끼느니, 안쓰는 물건을 중고로 팔거나, 사업을 시작하는 등
차라리 수입을 올리는데 집중하는 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훨씬 낫다.
또한 절약으로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없다.
또한 나의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.
->맞는 말이다.
인력비나 프로그램비나, 업무 최적화에 돈을 쓰니 수입이 배가 되어 돌아왔다
돈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더 벌면 될 일!
그리고 의외로 중고거래는 수입이 쏠쏠하다
하루에 3~5만원씩 벌었지만 수많은 찔러보는 연락과 약속 잡기, 집 밖 나가기를
시급으로 계산해보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것 같아 그만뒀다
과한 저축과 보험상품 가입은 불필요하다.
저축은 혼자 산다면 3개월치, 가족이 있다면 적어도 6개월치의 생활비를 확보해두는 정도가 좋다.
->나의 경우는 한달에 500정도 쓰니까
6개월치 3천만원 정도는 비상금으로 확보해놔야겠다!
부동산 투자 이제 그만!